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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껍데기를 실행시킬 때 예를들어 우분투Docker run -dit ubuntu bash로 실행시키고Docker attach 컨테이너id로 접근가능하다OS안에 프로그램이 있는 이미지를 실행시킬 때 예를들어 톰캣Docker run -d -p 8080:8080 tomcat으로 실행시키고Docker exec -it 컨테이너id bash로 접근가능하다그냥 모든 프로그램에 -dit를 붙이는게 편하다 어차피 it를 추가로 붙여도 모든 프로그램에 이상은 없긴때문 톰캣을 -dit로 실행시켜도 exec로 들어가야하는건 같다톰캣은 메인 프로세스가 bash가 아니기 때문에 -dit를 해도 아무효과가없다 톰캣을 attach명령어로 못 들어가는 이기도하다attach는 컨테이너의 메인프로세스에 붙는다 동작대상은 예를들어 /bin..

Docker run --name을 사용하면 컨테이너에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. 후에 link를 통해 컨테이너 여러개를 묶어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을 지정하는게 좋다Docker attach 컨테이너id로 컨테이너 내부 접속이 가능하다 윈도우에서 저 명령어를 치면 리눅스 환경 안으로 들어간다-i 는 컨테이너의 입력유지 명령이다Docker 컨테이너는 명령이 끝나면 중지되는데 입력을 받을수있게함으로서 중지되지않게한다-t 는 컨테이너에 가짜 TTY를 할당한다.bash같은 셸프로그램은 TTY환경에서 작동함TTY는 사람이쓰는 터미널 환경을 뜻하며 TTY가 없으면 bash는 사람이 없다 판단하고 종료한다bash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